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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6.5˚] 엄마를 벌주는 사회
맞벌이는 여성의 고학력화 및 사회진출로 자연스러운 역사의 흐름이 됐지만,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전히 난제다.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방한했던 미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(82)는 현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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