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!23 내가 사랑하는 M/V 난 종종 노래를 듣고 뮤비가 궁금해서 뮤비를 보았을 때 뮤비가 미친듯이 좋았으면 노래가 그냥 좋았는데, 정말정말정말!!! 좋아진다.뮤직비디오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고, 가수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가사들을 더 잘 와닿을 수 있어서 노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대부분 챙겨본다.노래뿐만 아니라 뮤비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곡들을 적어보려고 한다. 1. Delicate - Taylor Swift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CXGJQYZ9JA사라져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고 나도 마음이 벅차올랐던 뮤비였다. 노래를 들으면 뮤비 속 테일러의 행복한 표정과 자유로운 몸짓이 생각나면서 나도 잠시 해방감이 들곤 한다. 라이딩.. 2020. 9. 3. 0903 노래 예전에 듣고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았던 노래다.요즘 잘 까먹고 잊고있다가 다시 들었는데 똑같이 소름돋고 좋았다.같은 곡에 여러번 소름돋는 노래들 정말 흔치 않는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기록해보고싶었다. 1. psycho - 안지영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aTLMxyop6w 알사람들은 다 안다는 개쩌는 커버!!!!!! 유투브에 올라오자마자 우연히 들었는데 미쳤다고 생각했다. 역시나 바로 조회수가 급속도로 상승했다.볼빨간 사춘기 노래 내 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 진짜 다시봤다,,,ㄷㄷㄷㄷ내 레드벨벳 최애곡인 psycho이고 정말 좋아하는데도, 원곡보다 좋다고 생각했다. 편곡 너무 잘해,,,, +++가리워진 길 - 볼빨간 사춘기 2. 도망가자 - 선우정아https://.. 2020. 9. 3. 요즘 빠진 것 ; 아프지만 행복한 기타치는 삶 7/2 기타 배송완료 가성비 & 25만원 이하 & 입문자용 이 3가지를 모두 고려해야했기 때문에 난 안전한(?) 고퍼우드 g100을 구매하였다. 갑자기 왜 샀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다. 너무너무너무 치고 싶은 곡이 많아서 내 성격상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캡처하고 계속 들락날락,, 한달 동안 정말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저질러버렸다. 만족스러운 소비였다 ^^ 기타 처음으로 딱 안아보니까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다. 입문자용 안샀으면 기타가 너무 커서 자세가 불편해서 오래동안 못칠것같았다. 난 기타랜드에서 구매하였다. 회원가입하면 좀 더 싸게 살 수 있었던 것 같다. http://guitarlandshop.com/product/detail.html?product_no=32&cate_no=24&display_grou.. 2020. 8. 31. 이전 1 2 3 다음